충남 홍성서 대학교 통학버스와 승용차 추돌…22명 경상 입력2023.05.23 20:42 수정2023.05.23 20: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오후 3시 36분께 충남 홍성군 갈산면 오두리 한 교차로에서 대학교 통학버스와 K7 차량이 추돌했다.이 사고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버스 운전자와 학생 등 20명과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 등 총 2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억 슈퍼카 긁은 아이 봐줬더니…"내 자식 왜 혼내" 버럭한 엄마 2억4000만 원이 넘는 고급 외제차를 긁은 아이를 용서하면서 주의를 주자, 아이의 부모가 "애를 왜 혼내냐"고 항의를 해와 결국 수리비를 청구하기로 한 차주의 사연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 2 차로 대학병원 돌진 50대 공무원…"AI 지시로 왔다" 횡설수설 대전 한 대학병원으로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대전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께 현직 공무원인 50대 A씨가 몰던 SM5 승용차가 건양대병원 본관 출입문을 들이받았다. 차량은 그대로 병... 3 자퇴생 줄어드나…내년부터 대학 1학년도 '전과' 가능해진다 이르면 내년부터 대학교 1학년 재학 중에도 전공을 바꾸는 전과가 가능해진다. 2학년 이상에게만 허용된 전과 시기를 학칙에 따라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교육부는 26일 제5차 대학 규제개혁협의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