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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자원공사, 녹색산업 수출 지원 기업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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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자원공사, 녹색산업 수출 지원 기업 간담회 열어
    한국수자원공사는 23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녹색산업 기업 38개 업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출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한국물기술인증원, 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보험공사 등과 공동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 관세, 계약 등 분야별 정보를 제공하고 내달 캐나다에서 열리는 미국수도협회 주관 '국제 수도 기자재 전시 박람회' 관련 미국 시장 정보를 공유했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현지에 녹색산업 수주지원단을 파견, 인도네시아 신수도 이전과 수자원 개발 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요청했다.

    우리 정부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녹색산업을 12대 신 수출동력 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물 시장은 2025년 기준 세계 시장 규모가 연간 1천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성장잠재력이 높은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

    정경윤 사장직무대행은 "인도네시아 까리안 상수도 사업 등 3개 해외 투자사업에 착수하는 등 물 기업 육성과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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