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동차 부품 산업전략 회의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23 18:44 수정2023.05.24 00:5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동차 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차 전환 촉진을 위한 자동차부품 산업전략 원탁회의가 2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신달석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가 수익률의 화신"…주가 두 배 오른 현대차 '48년 파트너'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내가 수익률의 화신이야.” ‘완성차 큰형님’ 현대차·기아가 호실적을 바탕으로 질주하자, 협력사들의 주가도 거침없다. 19일 화신의 종가는 1만6390원. 연초 대비(1월 2일 종가 7600원) 115.66% 올랐다... 2 두바이 車부품 전시회 참가사 모집 경상남도는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10월 2~4일 열리는 ‘2023 두바이 자동차부품 전시회’에 참가할 기업 6곳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전시 품목은 자동차 시스템, 전장·액세서리·타이어·튜닝·수리 및 정비... 3 차체 빼고 다 만든다…'LG 전장' 쾌속질주 차량용 카메라, 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 배터리,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 LG 주요 계열사가 개발 및 판매하고 있는 주요 자동차 전장(전자장비) 품목이다. 산업계에선 “LG가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