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대 판 기아 이선주 '그랜드 마스터' 입력2023.05.23 18:31 수정2023.05.24 00:16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차량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이선주 기아 선임오토컨설턴트(사진)가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진다. 기아는 23일 이 선임오토컨설턴트가 27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K9)을 수여했다. 이 선임오토컨설턴트는 1994년 기아에 입사해 29년 동안 연평균 140대를 판매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닫이·여닫이 다 되네?" 현대차·기아, 적재함 도어 신기술 개발 현대차·기아가 탑차의 적재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차 없는 스윙&슬라이딩 도어 기술'을 최초로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트럭 적재함 측면부 문을 여닫이 방식과 미닫이 방식으로 모두 개폐 가능하도록 설계... 2 "밀고 당기고, 마술쇼인 줄"…현대차·기아, 도어 신기술 개발 [영상] 현대자동차·기아가 샤시캡 차량의 적재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차 없는 스윙&슬라이딩 도어 기술'을 업계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23일 발표했다. 현대차·기아가 독자 개발한 이 기술은 샤시캡 적재함 측면부 ... 3 29년간 연평균 140대씩…기아 27번째 '그랜드 마스터' 기아는 대전 당진지점 이선주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컨설턴트에게만 주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