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현대미술 경매 최고가…10점 중 9점이 김환기作 [이 아침의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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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작품을 실제로 볼 기회가 드물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얘기다. 풀어서 설명하면 이렇다. 그의 작품은 이미지로 봤을 때보다 실제로 봤을 때 훨씬 감동적이다. 거대한 작품 속에 숨겨진 색채와 질감, 여백과 선의 섬세한 디테일은 이른바 ‘실물 영접’으로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김환기 전시는 보기 드물었다. 작품이 워낙 비싼 데다 흩어져 있어 대여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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