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모든 타입 1순위 마감…최고 494 대 1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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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이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에 짓는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이 최근 1순위 청약에서 최고 494 대 1, 평균 78.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든 타입이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단지는 앞서 지난 15일 진행한 특별공급 청약에서도 114가구 모집에 3133명이 청약(평균 27.5 대 1)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전용면적 84㎡ 기준 7억~8억원대로 책정된 저
렴한 분양가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6개 동, 424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로 조성된다. 정당계약은 다음달 5~7일 3일간 진행한다.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가까운 편이다. 새절역에는 경전철 서부선과 고양은평선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두 정거장 거리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인근 연신내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서신초, 상신중, 숭실중·고교 등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단지 바로 옆 구립 도서관이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6개 동, 424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로 조성된다. 정당계약은 다음달 5~7일 3일간 진행한다.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가까운 편이다. 새절역에는 경전철 서부선과 고양은평선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두 정거장 거리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인근 연신내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서신초, 상신중, 숭실중·고교 등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단지 바로 옆 구립 도서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