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시스템, 211억 규모 차체자동화라인 공급 계약 체결[주목 e공시]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24 15:08 수정2023.05.24 15: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신시스템은 미국 현지 법인 WNA(WOOSHIN NORTH AMERICA, LLC)과 212억원 규모의 Gestamp EV 차체자동화라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계약 금액은 약 212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8.3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4년 4월 30일까지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케이비아이동국실업, 계열사에 118억원 금전 대여[주목 e공시] 케이비아이동국실업은 계열사 동국 멕시코 법인(Dongkook Mexico S.A. de C. V.)에 118억원 규모의 금전을 대여한다고 24일 공시했다. 대여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2024년 5월 26일까지다. ... 2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이엠에 300억원 출자[주목 e공시] 에코프로비엠은 에코프로이엠에 대해 300억원을 출자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에코프로이엠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에 참여하는 것으로 출자 목적물은 에코프로이엠 3000만주다. 이로서 에코프로비엠이 에코프로이엠에 출자한 금... 3 고용부 "회계 투명하게 공시하는 노조에만 세액공제 혜택" 정부가 회계 공시를 하는 노동조합에만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3일 노동개혁특위에서 노조의 공공성‧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른 기부금 단체처럼 ‘회계 공시’와 ‘세액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