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다음은 HPV 분자진단…국내외 할 것 없이 “자궁경부암 잡아라”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25 08:42 수정2023.05.25 08: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싸이토젠 "세포의 부착·부유 전이 이론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싸이토젠은 연세대 AST사업단의 '부착-부유 전이(AST)를 통한 세포부착성 리프로그래밍의 전이성 전파 촉진' 논문이 국제학술지인 '몰레큘러 켄서'(IF 41.1)에 게재됐다고 24일 밝혔다. 싸이토젠은 이번 연구에... 2 제놀루션·랩지노믹스, 美 진단 시장 진출 협력 제놀루션이 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와 미국 진출 등에 협력한다. 제놀루션은 정밀의료 기술을 포함한 진단사업 전반에 걸쳐 랩지노믹스와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 회사는 랩지노믹... 3 신테카바이오 "2년 내 전임상 전단계 후보물질 제공" 신테카바이오는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종합 솔루션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신테카바이오의 AI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딥매처'와 'STB CLOUD'(클라우드 기반 AI 신약개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