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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자 사전 조사…신속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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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자 사전 조사…신속 지원 추진
    인천시는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사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다음달 1일까지 전세사기 피해주택의 경매·공매 유예와 중지 등 신속한 지원을 위한 사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의 국회 통과를 앞둔 상황에서 신속한 구제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추진된다.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자 가운데 유예 조치를 받지 않아 경매 또는 공매 개시나 매각 기일이 임박한 168건이 조사 대상이다.

    이미 경매유예 중인 1500여 건에 대해서도 피해자가 신청할 경우 특별법 통과 전 조사할 방침이다.

    사전 조사는 인천시 전세피해지원센터나 미추홀구청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피해자나 대리인이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경·공매 개시 관련 서류, 임대차계약서 사본, 주민등록초본 등의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세피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조사가 완료되면 국토부 심의와 의결을 거쳐 피해주택의 구제 조치가 이뤄지게 된다.

    전세피해지원센터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이어지는 연휴에도 동일하게 운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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