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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환경청, 장마철 앞두고 '비점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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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환경청, 장마철 앞두고 '비점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점검
    환경부 소속 전북지방환경청은 장마철을 앞두고 오는 6∼7월 도내 대규모 개발사업장, 토석 채취사업장 등 비점오염원 배출 사업장을 점검한다고 25일 밝혔다.

    비점오염원은 도시, 농지, 도로, 산지 등 장소에서 빗물과 함께 발생하는 오염원으로 새만금 유역의 수질오염원 중 90% 이상을 차지한다.

    점검 내용은 비점오염원 저감 시설 가동 여부, 운영·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위반 행위가 확인되면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는 26일에는 전북대학교에서 관련 사업장 관계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도 한다.

    이 자리에서 비점오염원 저감 시설 관리 및 운영의 요령과 스마트 비점오염원 관리 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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