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놀이 안전은 우리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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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안전요원들이 25 경기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26일부터 타워부메랑고, 워터봅슬레이 물놀이 기구를 순차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