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상공인 응원합니다"…LGU+ 대표의 상생행보 입력2023.05.25 17:48 수정2023.05.26 01:25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25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카페 ‘롱브르378’에 방문해 빵을 고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롱브르378 등 용산구 일대 소상공인과 제휴를 맺고 자사 모바일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U+우리동네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멤버십 프로그램을 골목상권에 적용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강공원·거리·관광명소에 4배 빠른 와이파이 터진다 서울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LG유플러스와 손잡고 한강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리와 관광명소, 복지시설에 작년 하반기부터 공공와이파이 약 3000대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서울에 도입한 무료 공공와이... 2 카카오, 상생 힘쓴다…전국 100개 시장에 디지털 교육 카카오는 카카오임팩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2023 우리동네 단골시장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소상공인을 지원해 골목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연내 300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의 마케팅 메... 3 'U+우리동네멤버십' 강화하는 LGU+…황현식 대표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 LG유플러스가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골목상권에 자리 잡은 꽃집과 카페 등에 직접 방문해 소상공인 업주들을 응원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과 제휴를 맺고 자사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