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미 71개 軍부대 총출동…역대 최대 '화력격멸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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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5일 한·미동맹 70주년 및 건군 75주년을 맞아 ‘2023 연합 합동 화력격멸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엔 한·미 양국 군의 71개 부대 장병 2500여 명과 장비 610여 대가 참가했다. 한·미 연합·합동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 이번 훈련은 이날을 포함해 다음달(2·7·12·15일)까지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사진은 M270 다연장로켓(MLRS)이 동시 통합 사격으로 적 진지를 공격하는 모습.
국방부 제공
국방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