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누리호 고도 500km 통과…1·2단 분리후 정상비행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25 18:35 수정2023.05.25 18: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누리호 고도 500km 통과…1·2단 분리후 정상비행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누리호 2단 분리…3단 점화 누리호 2단 분리…3단 점화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속보] 누리호 정상 비행, 고도 100km 통과 누리호 정상 비행, 고도 100km 통과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속보] 누리호, 실용위성 싣고 날아올랐다 한국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로켓 ‘누리호’가 25일 오후 6시 24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전용 발사대에서 우주로 날아올랐다. 3500도 초고온 고압가스의 힘을 받아 하늘로 힘차게 솟구쳤다. 굉음이 프레스센터를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