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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안보리 대테러사무국 방한…기술지원 확대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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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안보리 대테러사무국 방한…기술지원 확대방안 논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테러사무국(CTED)이 지난 22일 방한해 25일까지 기술 지원 확대 등 향후 한국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CTED는 한국의 유엔 안보리 대테러 결의 이행을 점검하고 모범사례를 발굴하고자 한국을 찾았다.

    방한 기간 CTED는 외교부,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테러정보통합센터, 법무부, 대검찰청, 경찰청 등 국내 대테러 관련기관과 협의회를 열었다.

    한국 측 대표인 조현우 국제안보대사는 협의회에서 "우리 정부가 인권과 법치를 기반으로 대테러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북한이 해킹 등 불법행위 수익을 핵·미사일 개발에 이용 중이므로 테러 및 불법 자금 차단을 위해 유엔 등 국제사회와 지속해 협력하겠다"고 했다.

    CTED 측 대표인 나탈리아 게르만 CTED 사무국장은 한국의 대테러 역량이 지속 강화되고 있다며 기술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협의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CTED는 방한 일정 중 박용민 외교부 다자조정관을 면담했으며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카카오, 네이버 Z, 유니세프 코리아, 오픈넷 코리아 등과 함께 온라인상 폭력적 극단주의 예방 간담회도 진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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