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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청사 구내식당 조리 종사자 대상 폐 CT 검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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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청사 구내식당 조리 종사자 대상 폐 CT 검진 지원
    경남 창원시는 시 소속 집단급식소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저선량 흉부(폐) CT 검진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창원시는 최근 교육부에서 학교 급식종사자의 폐암 발생률이 타 직업군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를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

    시청·구청, 소방서 등 청사 구내식당에서 근무하는 창원시 소속 조리 종사자들은 나이·근무경력 제한 없이 희망할 경우 매년 폐 CT 검진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기준 창원시 소속 집단급식소 조리 종사자는 총 44명이다.

    창원시는 이밖에 집단급식소 환기시설을 전수조사해 필요시 시설을 개선한다.

    환기시설 적합 여부는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학교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설치 가이드' 및 안전보건공단의 '단체급식시설 환기에 관한 기술 지침'을 기준으로 판단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급식 노동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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