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왼쪽)가 25일(현지시간) 덴마크 보옌스 인근 스크뤼드스트루프 공군기지를 방문해 F-16 전투기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덴마크와 네덜란드는 우크라이나에 제공되는 F-16의 조종법을 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