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온누리에 자비를”…오늘 부처님오신날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26 20:45 수정2023.05.27 00:35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처님오신날을 하루 앞둔 26일 서울 수송동 조계사에서 신도들이 불공을 드리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27일 오전 10시 전국 사찰에서 봉축법요식을 연다. 조계종은 올해 행사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참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민라이더 "배달비 안 올려주면 또 파업"…단식농성 돌입 배달의민족(배민) 배달원(라이더)들이 배달료 인상을 요구하며 오는 석가탄신일 2차 파업을 예고했다. 배달료 인상을 요구 중인 배민 라이더들은 석가탄신일인 27일 배달을 집단 거부하겠다고 16일 밝혔다. 민주노총 서비... 2 사진에 담은 깨달음의 여정…유병용 초대전 '절로 절로 저절로'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한국 사찰의 풍경을 담은 유병용 초대전 '절로 절로 저절로'가 10일 서울 종로구 사간동 법련사 불일미술관에서 개막한다. 작가가 지난 10여 년 동안 전국 200여 곳의 사찰을 다니며 찍은 ... 3 부처님오신날 연휴 사흘 아니고 삼일?…"반복 되는 대참사" 부처님오신날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면서 27~29일 연휴가 생긴 가운데, '사흘'이라는 단어를 두고 또 다시 문해력 논란이 불거졌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2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부처님오신날과 성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