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북한강서 다슬기 채취 나선 60대 숨진 채 발견 입력2023.05.26 21:26 수정2023.05.26 21: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오후 6시께 강원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북한강에서 A(65)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며칠 전부터 승용차가 주차돼있고 강에 작은 보트가 떠 있는 점을 이상히 여긴 시민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경찰과 소방 당국은 1시간 만에 숨진 A씨를 인양했다. 경찰은 A씨가 다슬기 채취에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활동 중단' 모델 문가비, 4년 만에 깜짝 고백…"엄마 됐다" 모델 문가비가 4년 만에 근황을 공개해 출산 사실을 알렸다.22일 문가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SNS)에 "다사다난했던 지난해, 그리고 새로운 해였던 2024년을 한 달 남짓 남겨두고 제 이야기를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2 "매일 술 마셔도 살 안 쪄"…키의 놀라운 '술 다이어트' 비결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술을 마시고도 살이 찌지 않는 노하우를 전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코미디언 박나래를 비롯해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 샤이니 키가 출연... 3 "나쁜 말 하는 사람 혼쭐 내줘야"…율희, 결국 칼 빼들었다 율희가 도를 넘은 악플에 강경 대응하겠단 입장을 밝혔다.22일 율희는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서 악플 고소 관련 미팅에 나서는 일상을 공개했다.악플 고소 결심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그는 "대중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