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도로 중앙분리대 넘던 30대女…주행 중인 택시에 치여 '참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새벽 시간 도로 중앙분리대를 넘다 쓰러진 30대 여성이 주행 중이던 택시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교통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50대 택시 기사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39분께 제주시 연동사거리 인근 도로를 주행하던 중 도로에 쓰러진 3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는 일행 2명과 함께 중앙분리대를 넘는 과정에서 중심을 잃고 도로에 쓰러졌고, 그 순간 차량에 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택시에 치인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행하는데 갑자기 사람이 쓰러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왜 신고해" 데이트폭력 조사 직후 동거녀 살해

      데이트 폭력으로 신고당해 경찰서에서 조사받고 나온 지 1시간여 만에 애인을 살해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금천경찰서는 26일 김모(33)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

    2. 2

      벌금 700만원 선고에도…석달 만에 또 음주운전한 20대男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지 3개월 만에 면허 취소 상태에서 다시 음주운전을 한 20대 남성이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의정부지법 형사1단독(최치봉 부장판사)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씨(29...

    3. 3

      횟집서 9만원어치 '먹튀'한 손님들…경찰 추적

      인천 한 횟집에서 한 손님 일행이 계산 없이 가게를 떠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6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인천시 한 횟집에서 "손님들이 계산을 안 하고 도망갔다"는 112 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