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단오제단 행사장 중심지로" 강릉단오제 일부 행사 장소 변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통대길 길놀이도 성내동 광장으로 이동…원활한 행사 준비 박차
    "단오제단 행사장 중심지로" 강릉단오제 일부 행사 장소 변경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올해 강릉단오제는 단오제단(굿당)이 단오 행사의 중심지로 옮겨지는 등 일부 변경해 추진한다.

    27일 강릉시에 따르면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단오제단을 단오 행사의 중심위치인 기존 아리마당으로 옮긴다.

    그동안은 행사장의 맨 끝에서 행사를 진행해왔다.

    또 메인 행사이자 시민참여형 볼거리로 21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신통대길 길놀이 퍼포먼스도 기존 남산교에서 성내동 광장으로 이동한다.

    강릉시와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이에 따라 그 어느 해보다 안전 분야를 최우선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강릉경찰서의 교통·주차통제 지원, 안전을 위한 순찰 강화를 비롯해 강릉소방서의 시설물 합동 지도·점검, 강릉교육지원청의 행사 기간 학생 체험학습 독려·안전망 구축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사 준비에 온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단오제단 행사장 중심지로" 강릉단오제 일부 행사 장소 변경
    이번 강릉단오제는 6월 18일부터 25일까지 강릉 남대천 일원에서 '단오, 보우하사'를 주제로 열린다.

    지난 24일 신주빚기가 진행된 데 이어 6월 3일에는 대관령국사성황제가 열리면 행사장이 조성되는 등 단오제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시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돕고 관광객 유치와 홍보에 나서며, 행사장의 안전 점검 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올해 강릉단오제는 한층 더 다채로워진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체제를 구축하는 등 안전을 제일로 하는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진행한 올해 신주미 봉정 행사에는 작년 4천44세대 참여보다 160% 이상 증가한 6천527세대가 동참하는 등 참여 열기가 높아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인파가 단오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단오제단 행사장 중심지로" 강릉단오제 일부 행사 장소 변경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한한령 뚫고 中서 '반응 폭발'…봉준호도 극찬한 '영화' 뭐길래 [무비인사이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월 1일 첫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다. 시 주석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를 계기로 11년 만에 방한하면서, 냉랭했던 한중 문화 교류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지...

    2. 2

      문경새재서 MV 찍은 대디 양키…"정말 아름다운 나라"

      푸에르토리코 출신 대디 양키(Daddy Yankee)가 K팝과 라틴 음악이 만들어낸 시너지에 대해 이야기했다.대디 양키는 최근 미국 마이애미 더 필모어(The Fillmore)에서 열린 '빌보드 라틴 뮤직 위...

    3. 3

      "갑자기 다리 안 움직여"…'주영훈 아내' 이윤미 괴롭힌 병 뭐길래 [건강!톡]

      작곡가 주영훈이 아내 이윤미가 출산 후 손가락 변형이 올 정도로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았다고 밝혀 해당 증상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지난달 30일 유튜브 '인생예배' 채널에 출연한 주영훈은 진행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