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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량한옥도 수선 지원' 서울시, 10년간 한옥 3천동 등록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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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량한옥도 수선 지원' 서울시, 10년간 한옥 3천동 등록 목표
    서울시는 한옥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옥 수선과 보전을 지원하는 '한옥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관내 한옥 보전을 위해 2001년부터 한옥등록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현재 총 1천63곳을 등록한옥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향후 10년간 누적 3천동 등록을 목표로 한다.

    등록한옥이 되면 전면 또는 부분 수선·신축 비용, 노후 전기배선 교체, 흰개미 방제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통 한옥의 형태와 특성이 잘 살아있는 곳에는 지원금 한도의 20% 내에서 추가 지원을 한다.

    올해는 2월 발표한 '서울한옥4.0 재창조 계획'에 따라 '한옥 비용지원 심의 기준'과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며 지원 대상이 늘었다.

    기존에는 '한옥 건축물'로 한정됐던 한옥 개념이 현대적 재료·기술이 적용된 '한옥 건축양식'으로 확대됐다.

    예를 들어 종로구 익선동에서 상업용으로 활용되는 한옥처럼 개량되고 변형된 한옥도 가옥의 주된 구조가 한식 목구조라면 등록할 수 있다.

    등록을 희망하는 한옥 소유자는 한옥 전경과 내부를 찍은 사진을 구비해 관할 자치구청 건축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서울시의 한옥 정책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anok.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서울한옥4.0 재창조 계획 발표로 편리하면서도 창의적인 기준으로 한옥을 지을 수 있게 돼 시내 한옥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한옥에 살아보거나 지을 수 있도록 대중적 지원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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