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바이올리니스트] 세계 최고 클래식 음반사가 반한 김봄소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이 아침의 바이올리니스트] 세계 최고 클래식 음반사가 반한 김봄소리](https://img.hankyung.com/photo/202305/AA.33571283.1.jpg)
김봄소리는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덴마크 국립 교향악단, 모스크바 심포니 오케스트라, 바르샤바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해외 유수 악단과 협연하며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2019년 피아니스트 라파우 블레하츠와 함께 발표한 듀오 앨범으로 프레데리크 뮤직 어워드에서 ‘최고의 해외 폴란드 음반상’을 받았다. 2021년에는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의 ‘포커스 아티스트’와 그슈타드 메뉴힌 페스티벌의 ‘메뉴힌 헤리티지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김수현 기자 ksoo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