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0개월만의 '코로나19 엔데믹' 앞둔 주말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28 19:01 수정2023.05.28 19: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을 앞두고 마지막 주말인 28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관광객들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비 내리는 주말 풍경 전국에 비가 내리는 28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관광객들이 우산을 쓴 채 걷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 코로나 의무 격리 삼성, 7일→3일로 삼성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이 잇달아 사내 방역 수위를 낮추고 있다. 정부가 다음달부터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 의무를 없애기로 하는 등 방역 지침을 대폭 완화한 데 따른 조치다.28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 3 '악몽이 된 괌 여행' 한국인이 절반 이상…정부, 임시숙소 운영 슈퍼태풍 '마와르' 때문에 괌에서 발이 묶인 한국인 관광객(방문객)들을 위한 조치가 실행되고 있다. 괌 관광청이 호텔 등 숙박업소의 수도·전기시설 복구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임시숙소 2곳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