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G 오픈랜 테스트’ 성공 입력2023.05.29 17:36 수정2023.05.30 00:4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29일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삼지전자, 노키아 등과 옥외·실내 환경에서 5세대(5G) 이동통신 오픈랜 장비를 테스트해 이종 장비 간 연동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오픈랜은 서로 다른 제조사의 장비를 연동할 수 있는 기술이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영난에 설 자리 좁아진 왓챠…LG유플러스도 인수 논의 '원점'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왓챠’의 경영권 매각이 표류하고 있다. 의지를 보였던 LG유플러스마저 인수 논의를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왓챠 측이 ‘몸값’을 낮추지 않으면 사들이지... 2 LG U+, 노키아-삼지전자와 실내·외 오픈랜 테스트 진행 LG U+, 노키아-삼지전자와 실내·외 오픈랜 테스트 진행 옥외 및 인빌딩 환경에서 이종 장비 간 연동 성공…오픈랜 활용 가능성 확인 국내 중소 장비 제조사와도 오픈랜 협업… “기술 개발로 오픈랜 생태계 조성에 기여... 3 구성철 유선사업담당 "LGU+, 양자보안 기술로 해킹 차단" “양자 컴퓨팅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고도화된 해킹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양자내성암호(PQC)의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공공·금융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PQC 서비스를 내놓겠습니다.” 구성철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