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목재연료 생산공장서 넘어진 설비에 깔린 50대 숨져 입력2023.05.29 17:52 수정2023.05.29 17: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 오전 11시 27분께 강원 정선군 북명편 한 목재연료 생산공장에서 A(54)씨가 넘어진 공장설비에 깔려 숨졌다. A씨는 휴무일을 맞아 공장 내부 청소를 하다가 지게차를 몰던 동료가 건드린 공장설비가 넘어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8세 여자인데"…마약사범 유인한 유튜버 '사적 제재', '유죄' 선고 자신을 28세 여성이라 속이고 마약 범죄자를 유인해 경찰에 검거되는 장면을 생중계한 유튜버가 유죄 판결을 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 김선범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 2 [부고] 박지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부친상 ▲박정웅 씨(84) 별세, 박지순(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전 노동대학원장) 부친상=24일 부산시민장례식장, 발인 26일. 부산시 부산진구 자유평화로 31, 범천동 특301호곽용희 기자 kyh@hank... 3 충주서 발견된 태국인 불법 체류자 47명…강제퇴거 수순 태국인 불법 체류자 47명이 적발돼 강제 퇴거 조치된다.25일 법무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반재열)에 따르면 지난 21일 충북 충주시 외곽 외국인 밀집 지역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태국인 불법체류자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