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던, 프리미엄 전기요 '글루바인' 전자파 차단 탁월
주식회사 이던의 프리미엄 전기요 글루바인(사진)이 ‘2023 소비자 서비스만족대상’에서 생활가전(전기요·전기장판·전기매트·전기방석·온수매트)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전기요는 겨울철 집안에서뿐만 아니라 캠핑, 유학, 어학연수, 해외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계절 내내 쓰이는 제품이다. 이던의 글루바인은 ‘믿음의 기술’, ‘나눔의 기술’, ‘세련의 기술’, ‘감동의 기술’이란 콘셉트 아래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만들어졌다.

특허받은 전자파 차단 열선을 적용했고, 작동 후 15시간 뒤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기능과 10중 안전 시스템을 채택했다. 과전압 방지 장치와 과열 시 자동 전원 등의 기능도 포함됐다. 좌우 분리형 난방시스템과 인체 감지 난방시스템도 적용돼 두 명이 각자 온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고, 취침 시 센서가 인체의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난방을 켜고 끈다. 절전형 설계와 1~12시간으로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타이머 기능도 있다. 물세탁을 할 수 있고, 멀티 안전 보관백을 제공한다.

글루바인은 전자파차단 전자기장환경인증(EMF), 전기안전인증, 전자파장해시험필, 품질보증 Q마크 등을 받으며 제품 안전성과 품질을 입증했다. 조재홍 이던 대표는 “더 많은 고객의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고품질의 전기요를 생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