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태악, 선관위 '아빠찬스' 의혹에 "심려 끼쳐 송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30일 오전 긴급 위원 회의에 앞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간부 자녀 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전수 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긴급 위원 회의에서 전·현직 간부들의 자녀 경력 채용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인사 제도 개선 방안과 내부 견제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그는 간부 자녀 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전수 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긴급 위원 회의에서 전·현직 간부들의 자녀 경력 채용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인사 제도 개선 방안과 내부 견제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