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화에어로, 미국 이차전지 스타트업 포지나노 투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화에어로, 미국 이차전지 스타트업 포지나노 투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차전지 수명을 연장하는 정밀 나노 코팅 기술을 보유한 미국 스타트업 '포지나노'에 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은 미국 투자사 OIC, 카탈루스 벤처스, 에센트펀드 등과 함께 포지나노의 후기 성장단계 투자인 '시리즈 C'에 참여한다.

    포지나노의 투자 유치 금액은 총 5천만달러(약 664억원)다.

    포지나노는 확보한 자금으로 소재 기술 투자를 늘리고 자사 기술을 적용한 1기가와트시(GWh) 규모 2차 파일럿 공장을 올해 착공할 계획이다.

    2011년 미국 콜로라도 대학 연구실에서 창업한 포지나노는 이차전지 소재 코팅 기술력을 인정받아 앞서 폭스바겐 등의 투자도 받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도심항공교통(UAM), 잠수함, 민간 선박용 친환경 동력 체계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과 시너지를 확대하고자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회사 측은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 동력 체계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국민성장펀드 1호' 신안우이 해상풍력에 7500억 투입

      국민성장펀드 ‘1호 메가프로젝트’로 선정된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에 7500억원 규모 자금이 공급된다.▶본지 1월 21일자 A4면 참조금융위원회는 29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

    2. 2

      가상자산사업자 심사 시, '대주주 범죄전력'도 본다

      앞으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시 대주주의 범죄 전력·재무상태·사회적 신용을 심사할 수 있도록 진입 규제가 강화된다.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9일 이런 내용의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이...

    3. 3

      신한금융 '자본시장 허브' 구축…전주에 300명 이상 임직원 배치

      신한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를 ‘자산운용·자본시장 허브’로 구축하겠다고 29일 발표했다. 향후 신한은행, 신한자산운용 등 계열사 임직원 300명 이상을 전북혁신도시에 배치해 자본시장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