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79억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계약 [주목 e공시] 신현아 기자 입력2023.05.30 13:16 수정2023.05.30 13: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반도체는 중국 포어호프 반도체(닝보) 업체와 79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말 연결 기준 매출의 2.4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다시 '8만전자' 가나…"하반기 증시, 반도체에 달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이 하루 만에 3% 넘게 급등했다. 업황 회복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인공지능(AI) 산업 부문에서 새로운 수요가 나올 수 있다는 기대에 외국인 매수세가 ... 2 '7만전자' 앞둔 삼성전자…매수 대기자금 11조원 육박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이 하루 만에 3% 넘게 급등했다. 업황 회복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인공지능(AI) 산업 부문에서 새로운 수요가 발생할 것이란 기대에 외국인 ... 3 "국내 유일"…한미반도체, '세계 10대 반도체 장비기업' 등극 반도체 장비 기업 한미반도체가 글로벌 반도체 리서치 전문기업 '테크인사이츠'가 선정한 세계 10대 베스트 반도체 장비 기업에 포함됐다고 18일 발표했다. 테크인사이츠는 전 세계 반도체 장비 고객사 대상 설문조사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