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스, 삼성디스플레이와 218억 규모 공급계약 [주목 e공시] 신현아 기자 입력2023.05.30 13:44 수정2023.05.30 13: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힘스는 삼성디스플레이와 218억27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연결 매출의 69.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 6월 30일까지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남 "디스플레이 초격차 핵심 거점 도약" 지난 26일 찾은 충남 천안의 충남테크노파크 유휴부지의 신축 공사 현장에선 건물 기초를 세우는 골조 작업이 한창이었다. 충청남도가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1598억원을 들여 조성 중인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다. 현... 2 OLED 패널, 1분기 세계 판매량 19% 뚝 글로벌 경기 침체로 스마트폰·TV 수요가 줄면서 올해 1분기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판매량이 작년 동기보다 19% 줄었다. 28일 시장조사업체인 디스플레이서플라이체인(DSCC)에 따르면 1분기 글로벌 OLE... 3 AI 위험 경고한 美 아티스트, LG·구겐하임미술관 홀렸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스테파니 딘킨스(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 교수·사진)가 최근 10여 년간 집요하게 파고든 소재는 인공지능(AI)이다. AI가 인종차별·성차별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한 영상 작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