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5.30 투쟁선포의 날' 결의대회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30 15:48 수정2023.05.30 16: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회원들이 30일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5.30 투쟁선포의 날’ 결의대회에서 병원 인력 기준 마련, 병원 비정규직 정규직화, 의료민영화 저지 등을 촉구하고 있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노총 또 도심서 대규모 집회…與 "술판·쓰레기장 될까 걱정" 국민의힘은 30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오는 31일 2만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도심 집회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지난번처럼 도심이 또 다시 술판, 쓰레기장이 되지 않을지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윤재옥 원내... 2 노조 장악·국회 입성…내란음모 10년 '경기동부연합'이 움직인다 10년 전인 2013년은 한국 진보 정당 역사의 변곡점 중 하나다. 한때 국회 의석수를 13석까지 차지했던 통합진보당이 ‘내란음모 사건’에 휘말렸다. 논란의 중심에 선 이는 민족해방(NL·National Libera... 3 [속보] 尹 "공공질서 무너뜨린 민노총 집회 용납 어려워"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민주노총의 대규모 집회에 대해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을 침해하고 공공질서를 무너뜨린 민노총의 집회 행태는 국민들께서 용납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