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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데이원, 31일 KBL 임시총회 통해 다음 시즌 행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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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데이원, 31일 KBL 임시총회 통해 다음 시즌 행보 결정
    프로농구 KBL이 31일 제28기 제5차 임시총회 및 제5차 이사회를 열고 고양 데이원 관련 사항을 논의한다.

    고양 데이원은 2022-2023시즌 개막에 앞서 고양 오리온 프로농구단을 인수해 시즌에 참여한 구단이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캐롯손해보험을 네이밍 스폰서로 영입했으나 시즌 도중인 지난 3월 계약을 종료해 이달 초부터 구단 명칭이 고양 데이원으로 변경됐다.

    이 팀은 2022-2023시즌 개막을 앞두고 KBL 가입비를 지연 납부하고, 선수단 급여도 밀리는 등 재정난에 시달렸다.

    시즌이 끝난 뒤 최근까지 부산시와 연고지 이전 관련 논의를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KBL 임시총회 및 이사회에서는 데이원이 현재 구단 상태를 브리핑하고, KBL 이사회는 이를 바탕으로 다음 시즌 데이원의 리그 참가 여부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데이원은 2022-2023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로 김민욱과 함준후를 영입한 바 있어 2023-2024시즌 참여를 위한 재정적인 숨통이 트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데이원은 2022-2023시즌 정규리그 5위를 차지한 뒤 6강 플레이오프에서 정규리그 4위 울산 현대모비스를 3승 2패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전력상 열세라는 전망에도 4강까지 오른 데이원은 4강에서는 통합 우승을 차지한 안양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2차전까지 1승 1패로 맞서는 선전을 펼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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