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스피 연중 최고 ‘반도체 투톱’ 날았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30 18:43 수정2023.05.31 01:0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지수가 30일 전날보다 26.71포인트(1.04%) 오른 2585.52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연중 최고치이자 작년 6월 10일(종가 2595.87) 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삼성전자(2.84%)와 SK하이닉스(1.01%) 등 ‘반도체 투톱’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1년 만에 2580선…'파죽지세' 삼성전자 7.2만대 코스피가 외국인 순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하며 2600선에 다가섰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6.71포인트(1.04%) 오른 2585.52에 거래를 마쳤다. 연중 최고점이다. 이날 코스피 종가는 작년 ... 2 코스피, 장중 연고점…삼전·하이닉스 또 신고가 코스피가 미국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 해소에 1%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2.66포인트(0.89%) 상승한 2581.4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장중 258... 3 美 부채한도 협상 타결에도 차익실현 매물 주의…증시 상승 출발 전망 [증시 개장 전 꼭 알아야 할 5가지] 국내 증시는 30일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 타결 소식과 함께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되나 기술과 금융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증권가에선 최근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