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北 도발 임박…주한미군 정찰기 분주
북한 군부 2인자로 꼽히는 이병철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30일 군사정찰위성 1호기를 다음달 발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발사 시기를 직접 밝힌 것은 처음이다. 한·미는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감시태세를 강화했다. 이날 경기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 고공정찰기 ‘U-2S’가 착륙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