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도 결국 시작은 지질대사의 문제인가?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05 09:10 수정2023.06.05 09: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배진건 이노큐어테라퓨틱스 부사장(Science intelligence adviso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차전지·바이오·반도체 공장…'이 회사' 손 거쳤다 [최형창의 中企 인사이드] “국가 중요 핵심 산업에 이바지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코스닥상장 종합건설사인 성도이엔지 이언웅 대표는 31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자사의 사업영역 특색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 성도이엔... 2 알테오젠, 산도스서 마일스톤 40억원 수령 알테오젠은 산도스로부터 단계별기술료(마일스톤) 300만달러(약 39억7000만원)를 수령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알테오젠은 작년 12월 노바티스의 자회사인 산도스와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ALT-B4)의 기술이전 ... 3 SK바사 "안재용 사장·김훈 대표, 스카이코비원 추가 접종"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안재용 사장과 김훈 글로벌 R&BD 대표가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분당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스카이코비원으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2023년 상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