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충북 과수화상병 확산세 지속…충주·제천서 4건 추가돼 총 27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충북에서 과수화상병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충북 과수화상병 확산세 지속…충주·제천서 4건 추가돼 총 27건
    31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전날 충주시 신니면 2곳·동량면 1곳, 제천시 백운면 1곳 등 지역 과수농가 4곳에서 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들 농가 과수원을 모두 폐원한 뒤 전체 나무를 매몰하는 공적 방제에 들어갔다.

    이로써 지난 9일 올해 첫 화상병 발생이 보고된 이후 도내 누적 발생은 충주 22건, 제천 4건, 진천 1건 등 총 27건으로 늘었다.

    전체 피해 면적은 6.4㏊이다.

    농정당국은 발생 농가 반경 2㎞ 내에 있거나 역학관계가 확인된 과수원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하는 한편 충주·제천·진천과 인접한 시·군의 예찰도 강화했다.

    과수화상병은 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며 감염 시 식물의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붉은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최근 5년간 충북 내 과수화상병 발생 통계를 보면 2018년 35건 29.2㏊, 2019년 145건 88.9㏊, 2020년 506건 281㏊, 2021년 246건 97.1㏊, 지난해 103건 39.4㏊에 이른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예비신랑, 결혼 앞두고 샤넬백 사러 백화점 갔더니…'깜짝'

      명품 브랜드 샤넬이 새해 초부터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에르메스, 롤렉스 등 주요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이 줄줄이 오르는 '도미노 인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오는 13...

    2. 2

      중기부, 美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 거점 마련

      중소벤처기업부가 현지시간 9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이하 SVC)’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SVC는 중기부가 글로벌 대기업, 빅테크, 투...

    3. 3

      하나뿐인 아들인데…돌잔치 해주려고 1000만원 썼어요

      저출생 분위기 속에서도 특급호텔 돌잔치 시장은 이례적인 호황을 누리고 있다. 태어나는 아이 수는 줄었지만, 단 한 명의 자녀에게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골드 키즈(Gold Kids)' 소비 트렌드가 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