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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석 닦고 쓰레기 줍고…호국보훈의 달 앞둔 국립묘지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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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일 4천여명 방문 예상"
    비석 닦고 쓰레기 줍고…호국보훈의 달 앞둔 국립묘지 '분주'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앞두고 대구·경북 지역 국립묘지가 참배객 맞이 준비에 분주하다.

    31일 오전 경북 국립영천호국원.
    평일이라 한산했지만, 시민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들은 호국원 정화 활동에 여념이 없었다.

    이들은 쓰레기를 줍고 비석을 구석구석 닦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비석 닦고 쓰레기 줍고…호국보훈의 달 앞둔 국립묘지 '분주'
    이날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비석마다 꽂혀있는 태극기였다.

    호국원에 따르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봉사단체들이 손바닥보다 조금 큰 태극기 2만여개를 일일이 꽂았다.

    호국원 관계자는 "보통 학교나 단체에서 묘역 정화 활동이나 태극기 꽂는 봉사를 하러 온다"며 "이번 현충일에는 4천여명이 호국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비석 닦고 쓰레기 줍고…호국보훈의 달 앞둔 국립묘지 '분주'
    대구 동구에 위치한 국립신암선열공원도 현충일을 앞두고 참배객 맞이 준비를 했다.

    태극기 바람개비로 구성된 '태극 동산'을 조성하고 묘역마다 디딤돌을 놓아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국립신암선열공원 관계자는 "교육청과 협업해 초등학생들이 묘역을 참배하고 포토존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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