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삼척중앙시장 '장금이 결연' 입력2023.05.31 17:53 수정2023.06.01 00:46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행(행장 이석용·왼쪽 두 번째)이 강원 삼척시에 있는 삼척중앙시장(상인회장 정종광·세 번째)과 ‘장금(場金)이 결연’을 맺었다. 장금이 사업은 시장을 의미하는 ‘장(場)’과 금융회사를 의미하는 ‘금(金)’을 합성한 단어로,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을 위해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상생금융 지원과 관련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을 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격증 꼭 있어야 하나요?"…취업 상담 몰린 은행 부스 “은행에 입사하려면 금융 관련 자격증이 반드시 있어야 하나요?”(학생) “자격증보다 중요한 것은 지원자의 태도입니다. 자기소개서와 면접 등에서 지원자가 은행 업무에 적합한 역량을 갖췄다는 점을 보여준다면 자격증 유무... 2 현대차, 초등·중학교 대상 '미래모빌리티학교' 참여 학생 모집 현대자동차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 육성에 나서기 위해 '2023년 미래모빌리티학교' 참여 학생들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모집하는 ‘미래모빌리티학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 ... 3 내달부터 코로나19 확진 학생 5일간 결석해도 '출석' 인정 내달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학생은 5일 동안 등교 중지를 권고받고, 결석한 기간을 출석으로 인정받는다. 29일 교육부는 다음 달 1일부터 개정된 '코로나19 학교 방역 지침'이 학교에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