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해운대 플랫폼 1934' 로컬브랜딩 사업 선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해운대 플랫폼 1934’가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은 주민의 일상적 활동 공간에서 지역 고유 자원과 특색을 활용해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다. 시는 해운대역을 중심으로 해변열차 등의 지역 자원을 활용해 해운대 플랫폼 1934를 추진할 방침이다.

    ADVERTISEMENT

    1. 1

      부산 센텀산단 '디지털 전환 거점' 탈바꿈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사업 세 가지를 한꺼번에 따낸 부산시가 관련 정책자금을 해운대구 센텀일반산업단지(센텀산단)에 집중 투입한다. 센텀산단이 디지털 전환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는 기...

    2. 2

      [포토] “부산 바다로 오이소”

      부산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이 6월 1일 오전 9시~오후 6시 부분 개장한다. 정식 개장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수상인명구조대원들이 해운대해수욕장에서 31일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

    3. 3

      경남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 연장

      경상남도는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를 인하한 건축물 소유자의 재산세 감면을 1년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재산세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소상공인에게 올해 임대료를 직전 임대료보다 월평...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