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COMPANY ③] ‘경구용 약물’로 망막병증 치료제 개발 나선 큐라클 이우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20 09:10 수정2023.06.20 09: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큐어젠, 난치성 위암 표적 치료제 기술 도입 아이큐어 관계사인 원큐어젠은 미만형 위암 표적 치료 후보물질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이 후보물질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연세의료원 연구진이 공동 개발했다. 원큐어젠이 기술이전 계약을 맺고 넘겨받는 것은 미만형 위암에... 2 셀트리온·롯데,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서 위상 과시 5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인 ‘바이오 USA’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엔데믹을 선언한 뒤 열린 첫 제약·바이오업계 대규모 행사인 만... 3 '초격차' 속도 내는 삼바 "2032년까지 송도 공장 2배 증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년 안에 인천 송도 위탁개발생산(CDMO) 공장 규모를 두 배 이상으로 키운다. 인천시와 계약한 부지 내 모든 공장 규모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위스 론자 등 경쟁사보다 생산능력을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