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COMPANY ④] 노벨티노빌리티 “혈관생성과 염증 잡는 이중작용 신약 개발” 이우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20 09:20 수정2023.06.20 09: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오오케스트라, '바이오 USA'서 영장류 실험 결과 발표 바이오오케스트라는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서 최고경영자인 류진협 박사가 발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류진협 대표의 기업 발표 외에도 글로벌 협력사들과 회의를 갖는다고 했다. ... 2 마티카바이오, 바이오 USA서 자체 세포주 '마티맥스' 공개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 마티카바이오테크놀로지가 자체 개발한 세포주 ‘마티맥스’를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밴션(바이오 USA)’에서 처음 공개했다. 6일(현지시간) 마티카바이오는 미국 보스턴 시포트디스트릭트호... 3 크리스탈지노믹스, 러시아서 아셀렉스 200만달러 수주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러시아로부터 골관절염 신약 아셀렉스(성분명 폴마콕시브)를 200만달러(약 26억원) 규모로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러시아 국영 제약사인 팜아티스인터내셔널과의 공급 계약에 따른 것이다. 2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