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CAR-T 강자로 떠오른 앱클론 “우월성과 낮은 부작용 기대”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14 08:41 수정2023.06.14 08: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큐어젠, 총 340억원에 난치성 위암 표적 치료제 기술도입 아이큐어의 관계사인 원큐어젠은 SYT11(Synaptotagmin-11) 조절 기전에 관여하는 미만형 위암 표적 치료제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치료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연세대 의대가 공동... 2 HLB 자회사 엘레바 "ASCO서 리보세라닙 판매 준비 본격화" HLB는 리보세라닙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며 판매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HLB의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대형 부스를 마련해 전문의와 다국적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리보세라닙... 3 삼바, 美 제약사와 1500억 계약…올 수주 7000억 돌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소재 제약사와 1500억원 규모의 대규모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세계 1위 헬스케어기업인 스위스 '로슈'와 맺은 기존 바이오의약품 CMO 계약 규모도 120억원 늘어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