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한 발사체 낙하예고지점 못 가 레이더서 사라져"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31 07:24 수정2023.05.31 07: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日 해상보안청 "北미사일 가능성 물체, 이미 낙하한 것으로 추정" 일본의 해상보안청은 31일 북한 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가 이미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이달 3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사이에 인공위성을 쏘아올릴 것이라고 일본에 통보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2 [속보] 日 "미사일 날라오지 않은 듯…대피령 해제"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대피하라" 서울 경계경보 30여분 만에…"오발령" 번복 서울시가 31일 오전 6시 32분 서울지역에 발령한 경계경보는 잘못 발령된 것이었다고 행정안전부가 바로잡았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오늘 6시 32분 서울지역에 경계경보 발령.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피할 준비를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