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2단 엔진 시동 비정상으로 추진력 상실…서해 추락" 신현아 기자 입력2023.05.31 09:11 수정2023.05.31 09: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이 31일 오전 6시29분께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남쪽 방향으로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北 "2단 엔진 시동 비정상으로 추진력 상실…서해 추락"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北 "군사정찰위성 발사 사고…빠른기간 내 2차 발사" 북한은 31일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했지만 사고 발생으로 서해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국가우주개발국은 "31일 6시27분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예정돼 있던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 2 [속보] 軍 "북 발사체, 어청도 서방 200여km 해상 낙하…비정상비행" 북한이 31일 오전 6시29분께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남쪽 방향으로 발사한 '우주발사체' 1발이 어청도 서방 200여km 해상에 떨어졌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어청도는 전북 군산 서쪽 60여km에 위치한 섬이... 3 [속보] "日, 북한 발사체에 국가안전보장회의 소집"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