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종합지수 0.15% 하락 출발 입력2023.06.01 10:48 수정2023.06.02 10: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5.97 포인트 ( 0.15% ) 하락 한 3212.45 으로 출발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플스토어' 대대적 확장…홍대·스타필드 하남에도 생긴다 애플이 2027년까지 오프라인 매장 애플스토어를 대대적으로 확장한다. 전 세계에 24곳의 매장을 새로 열고, 29곳은 리뉴얼하거나 이전한다.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기존에 운영하던 미국... 2 3년 만에 중국 가는 머스크…상하이서 어떤 해법 찾을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3년 만에 중국을 방문한다. 중국 전기차업체들과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상하이 테슬라 기가팩토리의 생산능력 확장 등의 이슈가 산적한 가운데 머스크의 행보에 관시미 쏠린다. 로... 3 상하이 증시, 5월 PMI 발표…경기 위축 전망 여전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6일 중국 증시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업종 주도로 나흘 만에 반등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35%, 선전성분지수는 0.12% 상승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달 들어 26일까지 중국 증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