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항에 반려견 맡기고 여행가요"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01 15:10 수정2023.06.01 15: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에 마련된 애견센터에서 직원들이 위탁된 반려견들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부터 공식 운영하는 애견센터는 최대 55마리까지의 반려견을 위탁 받으며, 위탁이 결정된 개는 객실, 운동장 등이 마련된 영종도 독독애견호텔로 옮겨진다. 객실 사용료를 포함해 하루 위탁 비용은 5만5000~11만원 등이다.공항사진기자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빠 윤석열, 엄마 김건희입니다"…TV동물농장 깜짝 출연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지난해 12월 입양한 은퇴 안내견 '새롬이'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지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28일 SBS 프로그램인 'TV 동물농장'은 이날 방송에서 시각장애인 안내견의 ... 2 [포토] 인천공항 하늘정원, 비행기 구경 오세요~!! 시민들이 26일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공항 하늘정원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시민들이 26일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공항 하늘정원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하늘정원에 이벤트가든을 조성해 다음달... 3 [포토] 공항에서 아이돌 공연 보고 여행가요 가수 김장훈의 중증장애인을 위한 ‘누워서 보는 콘서트’(누콘)가 김포국제공항에서 열렸다. 26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3층 나래마루(상설무대)에서 ‘공항 문화의 날 이륙데이(26Day)’를 맞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