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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노숙인·쪽방생활인 여름나기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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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락·보양식품 제공하고 에어컨 설치·전기료 지원도
    대구시, 노숙인·쪽방생활인 여름나기 지원 나선다
    대구시는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하절기 노숙인·쪽방 생활인 보호 대책'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재난관리기금 1억7천200만원을 활용해 이날부터 9월 말까지 4개월간 노숙인·쪽방생활인의 환경에 맞춰 다양한 지원을 한다.

    거리 노숙인 100여명과 쪽방생활인 600여명에게 도시락, 보양식 키트, 얼음생수, 모자, 햇빛 차단용 우산, 손선풍기, 쿨토시, 여름 이불, 위생방역물품 등을 제공한다.

    쪽방촌 폭염 피해에 대비해 고위험군 쪽방생활인을 대상으로 에어컨 77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에어컨을 설치한 쪽방에는 7∼8월 전기 사용요금을 월 5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또 노숙인 시설과 노숙인 무료진료소 등 12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노숙인을 위한 응급잠자리도 대구역 인근에 마련하기로 했다.

    정의관 보건복지국장은 "폭염·폭우 등 하절기 자연재난에 취약한 노숙인·쪽방생활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보호 대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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