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오 기업] 최초의 CRISPR 치료제 허가 앞둔 버텍스파마슈티컬스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08 09:18 수정2023.06.08 09: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이지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밀릭스 “CHMP 루게릭병藥 승인 부정적이면 재심사 요청”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루게릭병) 치료제 ‘릴리브리오’(성분명 페닐부티르산나트륨·타우루르소디올)의 유럽 조건부 품목허가에 빨간불이 켜졌다. 30일(현지시간) 릴리브리오의... 2 큐렉소 美 관계사, 무릎관절수술 소형 로봇 '티미니' FDA 승인 미국 씽크서지컬(TSI)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소형(miniature) 정형외과 로봇인 ‘티미니’(사진)의 ‘510(k)’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510(k)는 미국에서 기존에 출시된 의료기기와... 3 美제론 “올리고핵산 항암제 내달 FDA 품목허가 신청” 미국 제론코퍼레이션이 내달 리보핵산(RNA) 기반의 올리고 핵산 항암제 ‘이메텔스타트’의 품목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승인되면 올리고핵산 최초의 항암제가 된다. 이메틸스타트는 국내 에스티팜이 원료를 공급 중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