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아이, '마약 사건 뒤로하고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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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1일 오후 서울 서교동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 2집 'TO DIE FOR(투 다이 포)'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아이는 2016년 4월 초강력 환각제인 LSD와 대마초 등의 마약을 구매, 일부를 여러 차례 투약 및 흡입한 혐의를 받았다. 모든 의혹을 인정하며 아이콘을 탈퇴한 비아이는 재판 결과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비아이의 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전 대표는 비아이가 마약을 구매해 흡입했다는 혐의와 관련, 공익제보자 한서희를 회유·협박해 수사를 무마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현재 재판이 진행중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비아이는 2016년 4월 초강력 환각제인 LSD와 대마초 등의 마약을 구매, 일부를 여러 차례 투약 및 흡입한 혐의를 받았다. 모든 의혹을 인정하며 아이콘을 탈퇴한 비아이는 재판 결과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비아이의 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전 대표는 비아이가 마약을 구매해 흡입했다는 혐의와 관련, 공익제보자 한서희를 회유·협박해 수사를 무마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현재 재판이 진행중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